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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 주구장창 그리다가 이런거 그리니까... 과제여도 솔직히 좀 조타...
심심할때마다 보는 성우의 도드라진 옹도니
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그래 이거야!
토큰
히클이랑 워더링 오늘 간다 워더링 하우스
마지막~
마자요 저 빨간 머리 아까 그린 걔임.
친구랑 서로 취향 그려주기 오락관 한 거. 내 취향 진짜 도드라지는 거 괴욱김 내 취향 모르는 사람도 뭔지 알 듯
뭔가 기시감 느껴진다 했더니 자이라 닮음. 어, 아 몰라.
이제 잠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