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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내려오고 좋아하는게 많이 늘었어요. 그 중 하나가 솜사탕. (새롭게 좋아하는게 다 디저트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게 신기하고 달달해서 좋다고하네요.
얘 볼때마다 연초연은 진짜 100미터 밖에서 봐도 아 쟤걔다! 하고 눈치챌수있을정도의 머리색인거같음... 초연아 담에 재탕해줄게
와기 아아는 엄마가 이마 콩 박아주는 걸 좋아했습니다. 엄마가 이마 콩 박으며 웃으면 아아도 따라웃어요. 그리고 아빠는 또 질투합니다 나는..? 나는 이마 콩 안해줘...?
아아는 웃는 모습도 엄마를 많이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