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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음… 그것도 있지만,
아 예, 말씀 참 고맙습니다 하지만 역시 거절하겠어요
우린 니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해 우리와 함께한다면 블랙보이, 니가 그토록 원하던 "용사"가 될 수 있어 어쩌면 "신"이 될 수도-
블랙보이
네네, 그러시겠죠 블랙보-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신 나이아니까요
하아… 그딴 헛소리하실 거면 집에 돌아가서 잠이나 주무시는 거 어때요? 블랙보이, 우린 지금 매우 진지해-
저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말씀해주실래요? 우리 하나가 되보자고 …혹시 정신이 어떻게 되버린건 아니죠? 그럴리가
…예?
#블랙보이 블랙보이, 우리 하나가 돼보지 않을래?
#블랙보이 8월 24일은 마계 서열 7위 얼어붙은 불을 마시는 자 렌키스 발 레 모쉬 노이 트리나의 생일! 생일 축하해요, 렌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