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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권력자들은 사진1의 나탈리야처럼 생각한단 말이지. 인간의 모습과 능력이 가장 강한 힘이라고 여김. 이 말은 즉, 튀링겐의 대형견들은 언제 사진2,3처럼 될 지 모름. 흑마법을 쓴 소형견들 보다도 대형견들이 오히려 더 악마와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음
지금 계속 튀링겐 이야기가 나오는데 튀링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노답임. 소형견 차별에 대형견들 끼리도 치고박고 싸우고... 근데 이거보다는, 본모습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게 더 중요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이 주신 선물이니까 귀하게 여길수도 있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