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흑사빈... 자꾸 이디랑 예리엘 조합에게 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예리이디 뭔가 꾸미고 있는것 같은데... 예리엘의 대사 "이디와 함께 오셨으니 분명 귀한 손님이시겠죠" 이거 분명 이디랑 사전에 짜고 사빈에게 뭔가 할 작정인듯. 그건 그거대로 마음 아픈데 ;△;
2년전에 유안으로 향수를 만들었는데 사빈이 이 오빠랑 생긴것도 비슷하고 포지션도 비슷해서 그 향수냄새 맡을 때마다 둘이 같이 연상되서 행복하기도 하고 멘탈 아프기도 하고 킁카킁카 (변태같다)
얘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사빈 눈에서 눈물 떨어질 날만 기다리고 있음 안 울면 내가 우는 모습 그린다 그러니까 울어라 기왕이면 공식에서 울어야 하지 않겠니 아니 딱 봐도 이디때문에 눈물 흘릴 관상(?)이란 말이야 (사빈 눈물 집착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