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Hu Jun Di.
(Chinese, 1962~)
후준디, 중국 출신의 화가.
꿈 속 어딘가에서 만났을 것만 같은 여인들.

Kyosuke Tchinai.
(Japanese, 1948~)
쿄스케 치나이, 일본 출신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꽃도 여자도 건들면 잡아먹힐 것 같은 요사스러움이 좋다.

Gregory Thielker.
(American, 1979~)
그레고리 띠얼커, 미국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 비 오는 풍경. 시작되는 장마의 계절.
갤러리 >> http://t.co/R38JepHIeW

Andy Gilmore.
(American, 1974~)
앤디 길모어, 미국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기하학적인 정교한 패턴과 환상적인 색채감각이 특징.

Jill Barklem.
((UK, 1951~)
질 바클렘,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이렇게 복작복작한 실내묘사로 가득한 질 바클렘의 그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Sayaka Ouhito. (Japanese)
오히토 사야카, 일본 출신의 컨셉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 >> http://t.co/2m9TWi09rX

Pavel Tatarnikov.
(Belarus, 1971~)
파벨 타타르니코프, 벨라루스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종이에 수채.

Ching-Che Lin.
(林經哲. Taiwanese, 1987~)
비 오는 풍경을 사랑한 대만의 수채화가 린칭쩌, 그 두번째.
오늘도 대지를 흔드는 아름다운 여름비.

Ching-Che Lin.
(林經哲. Taiwanese, 1987~)
린칭쩌, 대만 출신의 수채화가.
빗물 위로 물든 밤의 빛.
비 오는 오늘, 오늘의 '밤'.

꽃 피는 움짤 중 제일 좋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