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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 돌려보다가 알게 된 건데, 시즌 3 마지막화의 최종전의 스토리 보드에서 마르시가 소환했던 캐릭터들이 시즌 2의 마르시가 소개했던 게임인 "베가본디아 크로니클"의 캐릭터들이였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더 제작진들의 센스와 마르시의 덕후스러움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ㅋㅋㅋㅋ💚
원래 계획상으론 최종전에서의 마르시 전투씬이 훨씬 더 마르시의 개성이랑 덕후라는 캐릭터의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연출됬었었네요..ㅋㅋㅋㅋㅋ
예산 때문에 실행 못 된 거가....ㅠㅠㅠㅠㅠ😭😭😭😭 https://t.co/0HYBrpfH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