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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떠돌다 바다를 만난 듯
올리지 못했던 것 같은 낙서들. 여자애/봄밤/여름밤/흰 밤
그림이 잘 안그려져서 낙서...
너와 함께했던 나날들이 기쁨이었어.
아주 오래도록 슬퍼했던 끝에.
물결에 반짝이던 빛을 보고 바다가 궁금했던 거였어.
파란 물
개!
파도처럼.
발렌타인 데이때 그렸던 그림. 그리 아름답지 못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