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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휘가 만날 인물은 실제 살인마를 모티브로 그렸슴미당.. 사람은 너무 무서워요
난 예전부터 준휘에게 치마를 입히고 싶었쪄
손풀기 쭈닝
초밥 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행되는 정훈이
으흐흑 랏샤랑 루비.. 서로 정반대되는 캐릭터들이라 좋았다... 피부색이나 눈,머리색도 성격도 가고자 했던 길도 결..말도...(맴찢)
준휘가 엄마를 닮았다묜
화풀이
떠흐흑 원고하기 싫어
쟈근 장신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떠흐흑.. 그 와중에 장신이 오늘 입은 옷 빨강민트덕후의 결정체같고...(눈물찔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