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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끼리 만났다는 이야기에 근거해 아기예수와 아기세례자요한의 뽀뽀놀이를 그린 그림인데...마치 특이점이 온 우리들의 덕질 같은 친근감을 받았다 그래 그들은 분명 아기때부터 아니 전생에서부터 사귀고있었어... 다빈치도 그렸듯 이 모티브는 당대 대유행이었다구 합니다...
반종교개혁때 유행한 성녀 베로니카 도상말이야... 베로니카를 주문하면 수건에 그리스도 얼굴을 그려야만 하니까 주문자 입장에선 한명값 내고 두명 그려받을수 있어 1+1 느낌으로 많이 시켰단 얘길 들었는데 정말이야?? 아니지 솔직히 수건얼굴 넘 정성스러워 1.5인분 정도 가격은 받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