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3. 나고야 치아키 순정만화 보면서 두번째(첫번째는 후르바)로 좋아하게 됨. 그냥 얼굴이 미쳤었다. 처음에는 여주 멋져서 보다가 이제 남주한테서 반해서 나오는 만화였는데, 소재가 너무 좋았다. 만화책으로 마법소녀물로 첨 접해서 그런가싶은 독점욕 개쩔어서 보는 내내 심장이 떨렸던...
9. 키르아 조르딕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해서 두 가지 갭은 진짜 포기할 수 없는. 헌터헌터 구작 애니메이션 찾아서 열심히 봤다. 구판 일본 성우님이 내 마음 2차로 흔들어 놓음 https://t.co/eDoAbsjwRG
7. 미로쿠 솔직히 이누야샤보고 미로쿠 보고 잘생겼다 라고 안 말할 수 없었던...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는데, 당시 미로쿠 보고 엄마 나 일어 배울래 하고 했던 기억도 ^^
6. 소마 시구레 시구레는 솔직히 (구)후르츠바스켓 보고 반하였는데, 시구레는 중 1때부터 좋아했던! 그리고 성격이 얀데레에 나쁜 남자인 걸 빠지고 나서 연재되는 걸 보면서 알고 더 반함 시구레 성우는 한국 성우로 들어주시면 좋겠음 송시오... 한국 더빙 이름도 예쁘다
3. 오공 오정이랑 오공에서 누가 더 최애더라 했는데. 도쿄 최유기 블라스트 나오는 기념으로 원화전 갔을 때 오공이구나 했다. 귀여움... 잘 먹어. 애가 착함 ㅠㅠ 그리고 과거가 ㅠㅠㅠㅠㅠ 하.... 친구가 오공이 과거있는 책 전권 사줬는데 아낀다고 비닐도 뜯지 못 하고 보관중이다
하아ㅏㅏ💥✨️ https://t.co/c2LSQ0lFKt
올해는 이런 마인드로 살기로 했습니다
결혼...!!!!
이거구나... 나 혀에 약하다(?)
빛나는 눈에 오늘도 조져지는 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