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에이프런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싶어져서
생각없이 그렸더니 좌철인지 우철인지 알 수 없네여!
뭔가...뭔가 좀 아닌 것 같지만ㅇ>-<
만바쨔응......
생각없이 그린 결과 나온 생각없는 만바
사다쨩은 시점이 낮으니까 만바 얼굴도 잘 보이겠지 아마 촛대보다 더 빨리 알아채겠지 그런 느낌
방온도가 32도 넘은 기념으로...아 너무 덥다ㅇ<-<
촛대 시점에선 만바 표정이 잘 안 보인다는 거 정말^q^
사랑이라고 자각한 순간. 이런 비슷한 장면을 어딘가에서 분명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