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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힘을 빌린 친구들
할로윈 그린 것들.
재밌었습니다.
해피 데이즈
슬슬 커뮤캐릭터 말고 개인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최근에 제대로 그렸다 싶은게 이정도 뿐인가...
해야하는 것은 많고 지치도록 일해야하는 날인데도 왠지 온 몸에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추욱 처지고.. 손가락도 까딱하기 싫은 그런 날. 왜, 그런 날 있잖아-.
커피 한 잔
coc 캠페인 캐릭터, 강은영.
단색으로 칠하니까 이렇게 빠르고 행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