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군
미루고 미루다 채색한 아기 라무다와 아기 쥬시
기타 치면서 친목하는 지로와 쥬시 백업 고딩들 친목더해라 제발
라무다
형 심부름하는 지로랑 사부로 낙서
오랜만에 그림 완성 포차코 지로와 마멜 쥬시
아기는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일트만에 나와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
자신들의 아기 시절과 함께하는 서먹한 이치로짱과 쿠코짱 그림을 백업
이치로들 이치로도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