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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인간 ] 다시 그리기
졸리기도 하고 더이상은 무리라서 대충 끝냈다...(흐릿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보기 좋아진 느낌이랄까- 음! 그래 이정도면 괜찮,.,,,지...! 그럴꺼야...
저번에 팅벨이 하고 술집에서 일하는 악마들 골라 놓긴했는데.. 설정은 뭐 차차 하겠지...
흠 다른 악마 자캐들 하고도 관계 생각해봐야지.. 생각보다 악마 자캐가 없네..
( 팅벨이 - 디블(보호자)&샤샤(딸?) - 토이 )
드디어 그림 그릴 기력이 생겨서 예전에 받은 커미션 예시로 받은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에 주인공은 라드님의 오너캐이십니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타입은 [ 짜리몽땅 타입 ].... 이였는데 상당히 길어진 관계로.. 쓰읍... 이걸... 타입을 새로 만들어야하나...(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