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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구속마법을 걸었다.
예전에는 종족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었다.
자신을 꺾은 마왕에게 복종한다.
먹어도 먹어도 배는 채워지지 않는다.
언제나 굶주려있다.
이름은 마혼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부분인데...
바꾸기전 바꾼후다.
.... 죽겠네 괜히 이렇게 했나.. 진짜 공약 걸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파피루스만..
지금 언더테일을.. 제가.. 헬테일이라고.. 천계의 일부가 어떠한 이유로 지하세계로 떨어져 지옥으로 변했다는... 설정을 짜보고있는데.. 나는 이런거 하면 안돼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