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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 모종의 이유로 작업했던 예프랑제 여학생 교복입니다. 남학생들은 케이프가 아닌 발목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군모? 경찰모?처럼 생긴 모자를 쓰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남학생 교복도 그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아샤와 클로이가 해주었어요☺️
4-2. 사실 두번째 그림은 향설님이 깜짝 선물해주신 것인데, 삽화가님의 말에 따르면 그리면서 특히 힘을 준 포인트는 "이미 반쯤 탈주해있는 아샤 머리카락" 이라고 합니다. 너무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