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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베
몸을 두툼하게 그린다. 이목구비가 좀 섬세한 타입이어서 열심히 그려야한다.
오른쪽 팔이 없는데 가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햇갈림
키가 크지만 기후처럼 거대한 느낌은 안들게 그리려고 함.
껄렁껄렁한 태도. 약간 능글거리고 놀리는 표정/말투
금호
키가 크고 말라서 좀 빼빼로 느낌. 지치고 피곤해보이는 표정.
‘나른 섹시’라는 이상한 키워드가 붙어있어서 금호를 그릴때 ‘큭.. 얘가 그 나른섹시래 큭큭’ 혼자 이렇게 킬킬 거리곤 함.
과묵하고 얌전한 캐릭터라서 장신구를 많이 달면 반전매력이 있지 않을까? 해서 피어싱이 엄청 많음.
미로
미로도 진짜진짜 어렵다~! 까까머리 어려워...하지만 점점 많이 등장해서 이젠 어쩔수 없다...
미로를 까까머리로 등장시킨 이유는 현실에 까까머리 여성이 존재하기 때문.
몸이 두툼진편. 팔다리를 얇지 않게..
무뚝뚝해 보이지만 선글라스를 벗으면 눈꼬리가 내려가있어서 살짝 상냥해보임.
하랑
짝눈. 한쪽에만 있는 쌍커풀+오드아이.
자료사진은 SD라서 설득력이 없지만 볼살을 통통하게 그리지 않으려 노력한다.
미로랑 더블로 등장할때가 많기에 키를 비슷하게 설정했다.
화려한 옷이 많다.
윗입이 좀 튀어나와있다. 치열이 고르지 않다는 설정때문에 이빨을 가끔 표현해서 그림.
봄
입모양이 특이해서 그릴때 어렵고 재미있다.
뭔가.... 양파쿵야같은 느낌.
몸을 통통하게. 골반이 작지않게.
턱선을 너무 날렵하게 그리지 않으려고 한다.
주근깨를 빠뜨리지 않게.
보스
날카롭고 지친 인상으로. 예민한 인상으로 그릴때도 있다. 본편에선 스토리상 점점 더 지친인상이 되고있다.
점/흉터를 신경써서 그림.
키/몸이 큰편인데 기후보단 크지않게! 라는 느낌으로.
표정폭이 크지 않아서 감정을 미묘하고 그려야할때가 많다. 그래서 어렵고 재미있음.
니샤
반연때부터 그렸는데 어째 점점 인상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일단 방치중.
머리카락이 엄청 살랑거린다. 앞머리 길지않게.
기쁠때/기대될때/화날때/흥미로울때/설득할때 표정이 다 오른쪽 표정이다. 그래서 그릴때 재미있다.
드물게 바스트에 대한 설정이 있다. 팔다리에 비해 바스트가 큼.
치요
이 만화에서 가장 냉하고 무뚝뚝한 인상.
마르지만 꽉찬 근육형 몸이라는 설정. 하지만 마른 근육 그리기 너무 어려워서 옷을 반드시 갖춰입고 나온다.
칼을 쓰는 사람이라 손에 흉터가 많다는 설정. 손 클로즈업 컷엔 열심히 흉터를 그린다.
키가 크다는 느낌이 없게 하려고 노력함
기후
몸을 크고 두툼지게 그림.
키가 커서 나비랑 한컷에 넣으면 구도짜기가 힘들다.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가끔 유순한 표정을 지을때가 있다. 그것은 기뉴의 유전탓..
이 만화에서 가장 다양한 옷을 입고 나온다. 눈썹 정리는 남캐들만 한다는 설정이라 기후 눈썹은 걍 두꺼운 선으로 파바박 긋는 편
유디트
두상이 너무 동글하지 않게. 팔다리가 길고 마름.
잘못그리면 너무 어린 인상이 되어서 신경써야한다.
옷을 널널하게 입어서 드러나진 않지만 허리가 얇다. 납작한 배.
그림체상 크게 티나지 않지만 키가 크고 머리통이 작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