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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이지만 이 네컷 만화같은 상황을 즘말 좋아해...
하트장인 장우영씌... 이 날 나무 다람쥐 같아서 좋았다🐿
니쿵닉쿤이 쏘아올린 작은 공...
(문특이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
사이좋게 여행다녀온 허니문즈🐼🐨와 열일한 그들의 아들램🐤 (⌒ ·̫ ⌒)...💗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올리고 말겠다는 맴으로 급하게 마무리...올리려 하니 삐뚤빼뚤한게 눈에 마구 들어오는게 슬플뿐...( ꈨຶ ˙̫̮ ꈨຶ )흑흑따뤼...!
주말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