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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넘나 좋은 것.. 촉진영 캐디에 내 눈물이 줄줄...... 더더욱 작가님 유부인을 놓을 수 없게 돼버림
미회장님! 보자마다 이영애님 생각나서 한복을 입혀드렸더니..톤생각을 못했...ㅠㅠㅠ 웜톤이신 분에게 ㅋ 쿨톤을 끼얹은 아주 몰상식한 짓을 해부렸슴다 ㅠㅠ
이 썸네일이 유비가 결혼식 수트를 형광그린으로 골라 빡친 장비가 아니길 바랄 뿐..
월요일은 울적한 만큼 원소 얼굴 보면 기분 상승폭이 넓어서 사랑함
갑자기 원소뽕 차오르네!! 여러분 잘생긴 원본초 봐주세요. 아휴 증말...제가 이 나른한 미소 사랑함다.
여름 다갔는데 원본초로 이메레스 해봤습니다. 이거 그리고 손 아파서 벌벌 떨었네요. 그냥 그리시는 존잘님들 그저 존경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