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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타5 안하던 시절..트레버의 이름만 들어봤던 시절 트레버 검색하다가 이 이미지가 엄청 충격적으로 다가왔던것같음 저 문신때문에 그런가ㅋㅋㅋ..
공식일러 마이클 정말 트레버의 이상 그 자체를 심어놓은 것 같지 않나? 9년이 지났어도 저 눈빛과 간지는 악명높았던 전국수배 은행강도인 마이클 타운리라서 가능한게 분명하다
N번째 똑같은 그림 올려서 약간 양심에 찔리지만 그래도 난 공식일러스트의 마이클이 너무나도 좋고 너무나도 설레서 어쩔바를 모르겠음
저 눈빛...눈빛.... 트레버가 사랑에 빠질만하다..!!! 착한사랑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