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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인 인형 움짤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결국 모든 세계선의 루미에는 티타임을 좋아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 즐거움을 본인이 직접 깨닫느냐 누군가 알려주어 알게 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누군가 울기 직전 전광석화와 같이 나타나 눈물을 닦아주고 사라지는 괴도 산타
"울면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그럼...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웃게 만들겠어."
막 이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