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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정휘인과 정휘인이 지금까지 그려낸 모든 작품들에게 감사합니다. 23번째 작도 그려내느라 애썼고, 또 애썼어요.
[서로 화장 바꿔준 날]
[20170715]
[20170611] 바나나 안 먹어도 너한텐 매일 반해
[20170606] 나의 여름
[20170417] 봄을 닮은 휘인
[20170221] 행복을 주는 용선
[20170107] ~트친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To. 아우님
[20161129] DECALCOMANIE1STWIN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