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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의 스팍 역을 맡은 레너드 니모이 옹께서 남긴 명언에 이런게 있지.
인생은 정원과도 같다. 최고의 순간을 남기는 방법은 박제...아니 추억뿐이다.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지만 실험작 하나 만들자마자 새로운 가능성이 우르르 쏟아지더라고.
말, 낙타, 마녀빗자루 같은 기승형은 불가능.
하지만 콕핏탑승형 물체는 다 가능.
차량,헬기,선박,비행기,잠수정,우주선,오크통,냄비,마차,궁전,호박,마인크래프트 보트, 항아리게임 가마솥 등등등.....
@Thein_Moon 메이드. 진정한 남자의 강함을 증명하는 수단.....역사적으로도 최강자만이 입을 수 있었던.....
거 안됐구먼.....
메디방으로 갈아타쇼.....그럭저럭 쓸만함...
심지어 그리다 만 구라는 모바일 메디방으로 작업하던거임...
성능 확실하지.
무례함 예민함 오만함 3종 세트로 설정했더니 다들 카키함락시키고 싶어하시는구먼..... https://t.co/ZFwEbC9AUv
"싫다고 했잖아요. 선배같은 타입 취향도 아니고 호감도 없다구요. 눈치 좀 챙기세요.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두 번 다시 말 걸지 마세요. 불편해요."
...라는 컨셉으로~ https://t.co/SGWILMaC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