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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창고탐방하다가 9년 전에 그린 16세기 동아시아 반도국가 구국영웅과는 전혀 관계없는 캐릭터를 발견함...이 전라좌수사랑 상관없는 컨셉의 삼도수군통제사랑 전혀 관계없는 여캐를 지금이라면 브츄을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
신의상...2.0...
좋아 나도 그럼 밀린작업 끝나면 수요조사를 해서 다음 모델ㅇ
.....아니...관두자. 응 없어.
잠깐 눈 붙인 아침에 중남미 인신공양의 신이 나타나서 자신을 위해 육신을 만들라고 했는데
버미육도 괜찮냐고 물으니까 독수리 전사들 튀어나와서 마쿠아후이틀로 관자놀이 찍으려고 해서 돔황치다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