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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
눅눅한 🥧
최애 그리기 어려워하는 병 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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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년이야~~~~
[아까부터 팔을 덜덜 떨면서도 그걸 안고 있는 모양새가 이상했다.] 이부분 읽고 있어서 간단하게!
쬐깐케일
일단 그려놓고 장발케일이라 우기기
알베르 검은색도 흰색도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