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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n3ve 저는 가끔씩 써리님이 야한 거 보고 싶다는 트윗 하실 때 이런 걸 보여드리고 싶은 몹쓸 충동에 휩싸이곤 해요....
@H_ming_new 네! 좋아요!
신파치도 카구라도 진짜 잘 컸어.. 이젠 입지 않는, 옛날에 입던 것과 똑같은 옷을 하루만에 사이즈 맞는 걸로 입고 나타난 걸 보면 둘 다 언젠가 긴토키가 돌아올 거라 믿고 준비해둔 것 같아서 안쓰럽고 기특해
신파치는 도대체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 꼬옥 안아서 토닥여주고 싶다
긴신 보고싶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같지만 상관없다 긴신 보고싶다
이 눈빛을 보니 삿쨩의 마음이 이해된다 이런 긴토키라면 구둣발에 짓밟혀도 좋을 것 같아 비록 병아리색 셔츠와 하늘색 넥타이에 팥죽색 정장이라는 발랄하고 심란한 색상 조합이라 해도 뭐 어떤가 눈빛이 다 해먹는데
이건 진짜 볼 때마다 긴토키의 알파력에 정신을 못 차린다 핀코가 되고싶다ㅠㅠ
@gscrash 둘이 동갑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부토가 얼마나 신산한 삶을 살아왔는지 뼈져리게 느껴져서 이 정도 성공신화는 누려도 될 것 같다 야마자키도 고생 하면 빠지지 않는 캐릭터이건만 이 외모의 갭이ㅠㅠ
밤새 술마시다 맑은 날 실내에서 우산쓰고 나타난 과도한 설정의 길가는 엑스트라3 외모에서 섹시한 아저씨로 환골탈태해 표지를 장식하다니 아부토야말로 은혼의 인간승리 캐릭터가 아닌가
@gscrash 타카스기 요구르트가 아니라 술이라니 이미지 관리인가 이미 전세계인이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