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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키워보는 네델란드 무궁화. 있는듯 없는듯 계단참을 지켜줘서 고맙다. 그 옆에 살짝 보이는 레몬향의 애니시다도 올해 처음 오셨고.
동물병원에 맡긴 까미 찾아오면서 동네 산책.
와이파이 기능 신기하다.
곰치국에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