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𝐆𝐀𝐄 𝐍𝐈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 온몸을 다 그려도 아깝지 않았던 색, 당신 | 김남길 필모 그림 | | Do not save my artwork. | 많이 뜸해요. 언젠간 다시 돌아올 날이 오겠죠.
asked.kr/GAENIM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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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재곤

"어떤 새끼에요"

"....비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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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초점없는 눈으로 ... 얼굴에 피 묻는게 마음아픈데 예뻐서 그만.. 김해일 신부님 연습겸... 열혈사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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