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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왜 조용한가 싶더니 이거야 주인? 겸사 겸사 사심도 채웠는데 별로야? 애길 듣는 사람이었으면 내가 그정도론 고생 안 했지.
낙서만 하고 살고싶다
그시절 그림 다날아가서 남은게 없네...... 이게 아마 햇수로 4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