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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마지막 스텔스 파트에서 죽는바람에 계속 미뤘는데 이제야 깼다. 빙의퍼즐 시스템 자체가 특이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주인공의 자아찾기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비중은 크지 않은 느낌.
챕4나와서 오랜만에 다시 잡았는데 이 집게임 언제 먹어도 맛있다... 비주얼부터 서사의 완결성까지 한방 오리백숙 수준의 맛과 포만감임... 개인적으로 취향맞아서 더 재밌게 함
첫큐에 굿엔딩 봐서 다음 노말배드순으로 보다가 억장 재개발됨.
2k .ver https://t.co/MU7WxXZCIK
뭐지 게임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상사도선배도수감자들도 다 나챙겨줌. 정의 민족 코리안...
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돌아버린 환장의 삽질쇼
시리우스 루트부터 확실히 해답편에 진입해서 그런지 이전 에피소드에서 뿌려진 떡밥들을 많이 수거해가는데 일단 제일 대화 안하는 캐들이 말문이 트이니 전개도 시원시원해서 좋았음. 정작 끝나고 보니 웃지못하게 되었지만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