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컾,,..사진참고,,..앤오님 드린 글임,,...
대충 이런 느낌이엇는데,,.(정말 대충그림
다 벗고 누워서 선그라스 쓴 주제에 유두로 나랑 아이컨택하내(이마팍팍
글고 얘는 나 좋아함?(???)
여자앤 줄 알앗는데 남자애엿어,,..그리고 소리지르는거 넘 웃겨서 집중안댘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 익스프레스랑 앨리샤 다시 하고십다,,..
개막식을 다 보고난 나 :
님덜은 아기 차우차우와 눈이 마주치셧읍니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님덜은 어마무시하게 털을 내뿜는 랜선고양이와 마주쳣읍니다,,..이제 마음의 재채기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그럼 이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