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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장르 라인하르트 옷 입은 우리 장르 라인하르트
옆집에서 너무 열렬하게 파서 모르는 캐릭터인데도 내적친밀도 맥스로 쌓으셨고...
젊라인하르트// " 그냥 들풀을 보니 그대가 떠올라서..."
하루에도 수백 번 니 생각해 모를껄~ 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미 라인루시가 아니지 않나..?
부스러기 라인하르트와 루시우
제 맘속 루시우는 괴롭힘당한다고 저렇게 울 애가 아니지만..작고 소중한것을 지켜야한다며 기사놀이중인 라인하르트..부끄럽고 귀여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