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님께서 그려주신... 너무나 보배로운 저의 자캐입니다 이름은 아도라구요... 증맬... 너무 사랑스럽고요... 너무 예쁘고요... 우리딸이라서가 아니야... 한 번도 제대로 완성해서 그려준 적 없는 불쌍한 자캐에게 보배로운 연성교환... 캄사합니다... 헥토파스칼 절 올리며... 전합니다... 사랑.
이 보배로움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뇨... 저희 노잼쿤과 이메를 비벼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리고... 저한테 아무그림이나 들고 찾아와주시면 베리감사합니다... 저는... '열린 문' 이랍니다? (웃음) 사랑해요... 써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