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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시픔
저기 찢어진 데 가리고 읷는거 가타서 우낌 손 넣고 놀고 싶다
하.. 봐도봐도 웃김 누구야 누가 애 셔츠를 김장김치 마냥 북박북박 뜯어놨어
아 근데... 얘 진짜 욀케 귀엽지? 이 아기의 뭐가 날 일케 미치개 하는거지? 하아아.. .
먼가.. 그거 같음. 칸돗 팬싸 열엇는데 내가 옷 북북 쥐어뜯어간 시점애 일러.
아니 근데 대체 누가 일케 무자비하게 애 옷을 쥐어뜯어 놓은거임?? 꼴 봐서는 걍 천 모자라다고 가위로 오려간 거 같은디
속눈썹 차이가 우끼다. .
에알비에 돗포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나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 잇는게 틀림 업음. . 그렇지 않고서야 애 옷을 북북 찢고 강도 인질이 되고 건물에 깔리고 치한 당하거
근데 진촤 웃기내 얘 결국 셔츠 안에 아무거또 안 입는 게 맞앗다 이거냐?? 이거 또 히흐미가 기워주는겅미? ㅜㅜ
월급 오를 때까지 매일 정권찌르기 백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