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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마라맛 붓고 가기
쿠베라 샤쿤탈라........................................... 아이고 딸램아.............
-눈부시게 빛나는 백색에서부터 하늘색, 바다색, 드문드문 일렁이는 비취색과 숨어있는 흑발까지- 그녀의 머리칼은 겨우 어깨 정도 오는 짧은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 The finite 中
쿠베라 우트팔라 그렸어요~!
안녕하세요...! 원래 비계에서만 떠들다가 더 많은 분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공계에서 트친소를 돌려봐요uu... 수라쪽 좋아하구 그림 간간히 그려요~~ 매주 유료분 사서 같이 떠들 수 있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ㅎㅎ #쿠베라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