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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했다
많이 짰다
트레는 약간... 미용실 가발거치대마냥쓰는
할 일 하나도 안 하고 이러고 있다
취향이 점점 확고해짐을 느낌
방금 떠올린 건데 이 둘 엮어도 좋을 거 같다
요런 착장 좋아
생각해보니까 얘도 겁나 취향인 캐잖아 장발이지만
<나같은 내 취향 나랑은 거리가 있는 내 취향>
궴까 여캐취향 정리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