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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왜 항상 자기 직전에 그리고 싶은게 생기는 걸까...... 옵시디언 처음 등장할때 진심 전율 오졌었는데...... 칼 빼드는 것도 너무 멋있었음....간지 끝판왕.........
스티븐이 젬파워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가 코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렉은 젬문제에 대해선 회피만 하고 크젬들은 스티븐이 얼른 젬능력을 쓸 수 있길 기대하는 상황에서 코니가 해준 저 한마디가 스티븐 마음을 얼마나 편하게 해줬을까 생각하면 개슴이 갠질거림
레베카 선생님...코니티븐의.. 첫키스가... 어땠는지.... 낙서로라도.....그려주세요.... 당신이 안 그려줘서... 내가 이렇게 날조하고 있잖아... (피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