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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구나.......
트친분 회지 축전에 꼽사리로 낀 코니티븐
일 하기 싫을 때마다 그린 코니티븐..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사하느라 정신없음....
반대위 진짜 너무 귀엽다.. 베도 때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연재하면서 실시간으로 귀여움 맥시멈 찍어버림...
집이 없어 다시보는데 이 장면에 해준이가 느꼈던 시원한 손이 은영이었구나.. 저 은영이 손 그림자를 이제서야 봄...
주문한 엽서가 왔습니다. 각 수량은 50장, 파본은 10장 정도입니다. 엽서는 현장 판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고 일반 엽서 1,2의 가격은 1000원, 투명 엽서 3의 가격은 20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요즘 새로 그리는 그림이 읎어서 코니티븐 회지 안에 넣을 일러 크롭이라도 올림.... 웨딩 그림인데 스티븐 드레스 디자인이 맘에 들게 뽑혀서 기분이 좋아야
공포게임 몬스터에게서 모에요소 발견하기...
와..7년 전에 판거네.. 세상.. 세월......톱밥위키 보니까 둘이 잠깐 사겼다 헤어진거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