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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맞을복이 넘치는 인생이죠...
제알부터는 현생처리하고 보기로 했는데 제알 이후 라이벌들 정말 궁금하게 만드네
크로우랑 윳세는 작중에서 뭔가 크게 저지른게 없어서 딱히... 짤 만들 필요를 못 느꼈다고
성선설의 유희왕 GX
성선설의 유희왕 웃겼는데
주접하세요...
이제 내가 하는 짓이라고는 이런 짓밖에
올라간게 주접짤이아니잖아...
별건아니고 트레틀하다... 트레틀 원본부터가 귀여워서 뭘 그려도 귀여워진다 존 그린거 걍 올림 ...
이짤 볼때마다 진짜 뭔가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힘 일단 부끄러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