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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은게 있어서 다시...
스토리보다가 갑자기 마음 아림... ... ... .... 최저도 못 받고 일했는데... 그리고 너네 귀엽다....
어후... 졸려...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못하고 다 티가 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캐붕이 아닌가... 고민이... 고민...
[비질페넌] 클리셰지만 평소에 생각지못했는데 거리감이 가까워지면서 성장을 의식하게 되는 시츄에이션이 좋더라고요... (넘어질 뻔한 페넌스를 비질이 잡아주게 되는데 가까이 보면서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시츄에이션을 보고 싶었음)
[비질페넌] 열이 나는 것 같은데요, 레온. 제대로 자고 잘 챙겨 먹고 있나요?
[비질페넌]뭐라도 간단하게 낙서하고 싶어서... 남매처럼 자라왔으니 이 정도 거리감은 괜찮겠다~ 싶으면서도 다 컸으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