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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티 삿는데 종수같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 보고 음흉하게 웃지 말기. 갑자기 리디광공 대사 내뱉지 않기.
전부터 영중이 시기질투로 속 긁는 행동이나 말을 한거같은데 준수는 또 지랄쿨타임돌았냐 꺼져 하고 말았던거같음. 거기서 또 질척이질 않고 꺼져줘서 넘어갔던거고... 작중에서 유독 쌍욕달고 나온건 입시 스트레스+평소완 다른 준수 반응에 영중이 신나서 달려듬의 결과 정도 ㅋㅋ
해포 잘 몰라요. 근데 빵준이에요.
1부 준수 사복
[속보] 0.1톤 너구리 실내농구장 분노의 질주 신속한 대피 요망
인간태풍과 그의 토템고양이 종톨 많관부🥲🥲🥲
준수녀🐱 찬양녀🐱
빵준👊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