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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새 헤더
팔랑귀 오늘도 리퀘 받었다 아카렌아카
삽규 렌규인데 기유가 안나옴 기유를 츠구코로 간보고 있던 두사람은 혈귀술때문에 서로의 속내를 알게되고, 다급해져서 바로 기유를 츠구코로 납치하러 달려감 어르신: 기유를 사비토랑 같은 수주로 세우기로 했단다^^ 사비/렌: 털썩...
등교 물만두
냥규
오오..! 생각보다 넣을 그림이 없다 채색좀 해 람지 12월엔 누구넣을가
사넴 생일 축하해~
12권에 이거 진짜 진지한 장면인데 볼때마다 미치겠음
쉿.
오랜만에... 아무리봐도 악가렌인 웃짤을 찾어서 트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