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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리코 850일 / 과거 시절 양이
🦋 : 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죽지 마. .... ...아. (뒤늦게 쓰다듬는 걸 자각했지만 손을 뗄 수 없다)
🦊 : (어라...?) (상냥함에 놀람과 심쿵)
깡쥐님(kkanggoxo)
삐...삣님이 신스리코 그려주셨어요ㅠ 이번에도 리코 창작복으로 해주셨어ㅠ 달달한 분위기의 신스리코 보지 않겠습니까. 리코 옆에서 편하게 잠든 신스케와 신스케 내려다보면 깨랴 다른 곳 보며 웃는 리코가 아주 멋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