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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라헬
"돌아가자...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라헬, 왜 자꾸 도망치려는거야...그래봤자, 나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밤의 집착은 티끝하나 없는 결정체였다면,
비올레는 다리를 망가뜨려서라도 소유하고 마는 찐 광기인것이 내 안의 뇌피셜...
비올라헬
동급생 현대판 고딩AU로 추운겨울날 학교길에 비올레가 라헬 추워하는거 보고 목도리 둘러주기. 밤은 소꿉친구ver이 좋은데 비올레일때는 그냥 예쁘장한 클래스메이트로 절친모드가 땡긴다.
@Mya_Rg_
먀님의 자캐인 하겐으로 하겐라헬 그려보았습니다! 최근 몸이 안좋으신 것 같아 조금이나마 기운나셨으면 좋겠어서ㅎㅎㅎ (분위기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실패해버렸네용) 탑오르기전 라헬과 하겐이 만났다면 다정하게 토닥여주지 않았을까 망상을~
마피아ver으로 썰.
밤을 중심으로 흔히 넘사벽(쿤,유리,엔도 등)들만 모인곳에 라헬은 그의 소꿉친구이자 곁에 꼭 있어야 될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직위를 받으며 스스로 눈치와 열등감 속에 붕괴 되어져 갈때쯤 밤의 약점(라헬)을 안 다른 조직(화이트나 구스트앙 등)이 자유를 주겠다며
쿤라헬
쿤- 고작 가위바위보 따위에도 지는 불쌍한 여자같으니, 오만한것도 제발 정도껏 해.
라헬- (부담스럽게 면상은 왜 또 들이밀고 지x이야.) 결과에는 승복하죠. 그보다 그 잘난 얼굴 좀 치워주시죠? 속이 점점 안좋아지려 하네요;
쿤- .....(역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