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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신혼부부
2차에서 하도 이 대사 많이봐서 공식봐도 은영해준으로 밖에 안보인다
-형아.. 반 애들이 나 귀신본다고 놀려... -뭐? 누가 놀려? 언~놈이야 몇반이야~ 형이 찾아가서 똑같이 놀려줘?? -......아니 찾아가진 마..
너도 고해준이 막 귀엽지?
고맙단 소리 듣고 저렇게 한참있더니 자기방가서 주전부리 가져온거 너무 귀엽다고... 고해준이라면 고맙다하지 않았으까
:나 잘생겼어 몸 좋아 머리좋아 근데 그걸 나는 몰라야돼!
고해준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싶다.. 귀엽던데.. 진짜 귀엽던데... 이 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은영 박주완도 질투 그렇게 하던데 어칼거냐 지금
그니까.. 이거 하.. 이거 공식이라는거죠
이제..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