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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젖살이안빠져서걍동그라미...
자야지
쪽
에궁...
오늘 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분노라는건 얼마나 허무한것인지 깨닫게되었으며 돌아가면 치과인형에게 잘해줘야지 다짐하게 되는 날이었음
오늘브업이얌
좀우울하고조용한어린이(좌) 친절한골든리트리버를만난어린이(우)
아니 근데 진짜 성격이 다 다르다니까
잘자 른팔아
아니 나 구라 안 치고 거의 1년? 반? 만에 남의 수제 로그라는 걸 맞았는데 너무 당황해서 나도 사람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