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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 지금 완전 억장 와르르맨션임
한창 우울한 일 있어서 집에 좀 쳐박혀 있었는데 자식이 몰래 나가서 말도없이 위험한 짓 함
자기 보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고 피묻어있고 웬 자기 팔 뜯어서 실험한 사람한테 잡혀있음
갑자기 생각난건데 양녹주 미친거아니야? 어떤 납치범이 인질한테 유리병을 주냐고요 거의 뭐 일회용 칼 준거 아니냐고 방심하는 사이에 바닥에 내려치고 날카로워진거 목에 가져다 댄 다음에 협박할만한 사람이 떡하니 있는데 무슨짓이냐 죽고싶은건가 의자다리 껍질벗겨서 흉기 만든거 겨우 뺏었구만
보름달은 좋게 해석되기도 하지만 다 차서 이제 기울 일만 남았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거... 유독 산심이 나올 때 보름달이 강조되는데 비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별세계에서 힘을 받았을 때 머리색이 변한 것도 신경쓰임...
검은 밤하늘이었는데 달이 떠서 밝아진 것 같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