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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렛은 왕의 명령대로 히컵을 데리고 갑니다.
이대로 평생 갇혀있을 순 없어
라며 머리를 굴립니다.
무언가 생각난듯 히컵은 몰래 씨익 웃고 에렛을 빤히 보더니 울음을 터트립니다 난 그저 당신네 왕을 치료해준 것 뿐이고 내가 사는 세상에서 지켜야할 것이 많다며 에렛의 팔을 잡고 설득합니다
따뜻하게 불도 피우고 상처도 치료해주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남자가 깨어납니다 자신을 치료해준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스윗한 눈으로 계속 히컵을 바라보네요(팝콘쿰척) 기겁한 히컵은 빨리 엣지로 돌아가야 한다며 혹시 길을 아냐고 물어보자 남자는 쭉 가서 왼 오른 오른 왼 왼으로 가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