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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그냥..다 좋았어요..
1)그냥 얼굴부터 좋다..저 얼굴로 뭐라 말해도..난 엄청 좋아할거 같아
2)독자 왜이리..가벼워보이냐..
(중혁아 그 손 놓지마)
3)안심+불안 독자.. 하..좋아..
4)독자가 저 장면에서 웃고있었다니..
무료분에 그 장면이 풀렸어요
하.. 유중혁 얼굴.. 이야..
이 장면..독시 다시읽기 하면서.. 몇 번을 상상했을까..
작가님께서 힘주신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